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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시내버스 노조가 22일 새벽 4시부터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이에 따라 대전지역 13개 업체가 운영하는 시내버스 898대의 운행이 오전 6시부터 전면 중단됐습니다.
대전시가 관용버스 23대와 전세버스 210대, 25인승 승합차 271대를 비상 투입했지만, 수송능력이 버스의 60%에 불과해서 시민들은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시내버스 노사는 22일 새벽까지 협상을 벌였지만, 사측이 제시한 임금인상률 3%에 대해 노조 측이 5.8% 인상을 주장해 협상은 결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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