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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현대 사진과 영상을 대표하는 작가 10명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바닥을 혀로 핥는 퍼포먼스를 찍은 사진, 바닥에 머리를 파묻은 인물을 잡아낸 작품, 컴퓨터 그래픽을 이용해 미켈란젤로의 시스틴 천정화를 3차원으로 재현한 작품 같은 70여 점이 나왔습니다.
창신과 리웨이를 비롯해 중국 현대 사진계에서 선두주자격인 먀오샤오춘의 작품들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급변하는 중국의 오늘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형상과 예술성의 회복을 추구한 독일 신표현주의의 대가 펭크의 제자인 뢰머 부부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뢰머 부부는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빠르게 지나가는 순간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유동적인 세상을 캔버스에 옮겨놨습니다.
기술과 문화,사회와 개인 모두가 빠르게 변화하고 교류하는 도시의 일상적인 모습을 담았습니다.
독일에서 활동하는 한국 작가 세오는 세계적인 거장 바젤리츠의 제자입니다.
한지를 찢어 붙인 뒤 아크릴 물감으로 덧칠하는 작업으로 유럽화단에서 신낭만주의 화풍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한국적인 전통과 풍경화를 기본으로 동양과 서양이 만나면서 자연과 명상에 잠기게 합니다.
중국의 젊은 작가 난차오의 작품전입니다.
전통 산수화와 현대인의 만남을 소재로 했습니다.
유화이지만 투명하게 보이는 수채화의 느낌을 줍니다.
작가는 수묵화처럼 한번에 작품을 완성하는 독특한 방식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