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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FTA 시위 범국본 공동대표 2명 구속영장

김형주

입력 : 2007.06.22 10:02


서울 종로경찰서는 21일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 오종령, 정광훈 공동대표에 대해 불법시위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3,4월 서울 광화문 등 도심에서 경찰이 금지한 집회를 여러 차례 강행해 교통을 마비시키거나 진압 경찰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2일 두 대표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예정된 가운데, 범국본 측은 오전 중에 긴급 간부회를 갖고 대응책을 논의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