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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쩐의 전쟁>은 40%에 육박하는 시청률과 60%대에 근접하는 엄청난 시청 점유율을 기록하며 수, 목요일 밤 안방 극장을 석권하고 있습니다.
드라마의 인기가 이렇게 치솟자 주인공인 '금나라'와 '마동포'의 이름을 사칭한 불법 대부 광고까지 등장했습니다.
무담보, 무보증을 내세운 이 광고 전단지에는 담당자의 이름이 '금나라'로 돼있습니다.
또 이 드라마에서 악덕 사채업자로 나오는 '마동포'를 사칭한 대부 광고 메일까지 등장했습니다.
하지만 민주노동당 경제민주화운동본부는 어제 "확인 결과, 전단지에 나온 대부업 등록번호 등은 모두 허위였다"고 밝혔습니다.
또 문제의 이메일도 대부업체명과 등록번호 등을 기재하지 않은 불법 광고였다고 전했습니다.
[임동현/민주 노동당 경제민주화 운동본부 : 실제 관리감독을 맡은 지방자치단체가 이런 부분(불법 대부 업체광고)에 대해서는 손을 놓고 있거든요. 실제 관지감독을 맡은 지방자치 단체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손으 놓고 있거든요. 길거리나 배포되는 명함, 이런게 명함형 전단지나 대부업체를 이용하지 않는게 가장 중요하죠.]
드라마 인기에 편승한 일부 대부업자들의 몰지각한 상혼!
당국의 철저한 단속과 처벌도 있어야겠지만, 드라마에 너무 몰입돼 이런 사기에 속아넘어가서도 않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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