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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배용준 옛 애인, 영화감독으로 데뷔

입력 : 2007.06.22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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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이사강.

이 두 사람의 교제 사실은 지난 2003년 말 배용준 씨가 자신의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공개해 한일 간에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이 커플은 교제 1년 만에 결별했습니다.

최근 한 여성 월간지는 올 27살의 이사강 씨가 영화 감독 데뷔를 위해 올해 초 영국에서 돌아왔다고 보도했는데요.

현재 시나리오 작업까지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어, 이르면 올해 안에 촬영에 들어갈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이사강 씨의 감독 데뷔 영화는 멜로물로, 영화 '맨발의 기봉이'의 제작사가 만든다고 하는데요.

남자 주인공은 한국의 톱 스타를, 상대 여배우는 일본 배우를 캐스팅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국에서 영화 학교를 졸업한 뒤, 영국과 프랑스 CF 회사에서 일해온 이사강 씨는 처음으로 연출한 단편 영화 '스푸트니크'가 2002년 런던영화학교 '최고의 영화'로 선정되는 등 남다른 연출 능력을 인정받았다고 하는데요.

특히 이 영화는 재학생 최고의 작품으로 뽑혀서 영국 국립 극장에서 상영됐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