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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국민 4명중 1명이 참여한다는 연례 음악축제가 프랑스 전역에서 열렸습니다.
프로와 아마추어 음악가 80만 명이 길거리를 비롯한 실내외 공연장에서 크고 작은 음악회를 열었습니다.
클래식은 물론 힙합과 레게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펼쳐지고, 남녀노소가 함께 축제의 흥겨움을 만끽합니다.
지난 1982년 자크 랑 문화부 장관의 아이디어로 시작된 이 행사는 이제는 전세계적인 음악축제로 자리잡아가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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