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말 예정된 협정문 서명과 별도로 추가협정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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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 추가 협상이 외교통상부에서 21일부터 이틀간의 일정으로 시작됐습니다.
미측은 21일 추가협상에서 노동, 환경, 의약품 등 모두 7개 분야에서 요구 사안을 제시했으며 특히 노동과 환경 분야를 집중적으로 거론해 추가 협상의 쟁점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측은 미측과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으며 명확하게 미측의 요구 사안을 파악한 뒤 협상 전략을 결정한다는 방침입니다.
또 이번달 말 예정된 협정문 서명과는 별도로 추가협정을 계속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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