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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내신 실질 반영 비율 50% 고수"

신승이

입력 : 2007.06.21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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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일 교육 부총리는 21일 오전 국회 교육위원회 비공개 보고에 출석해 "고교 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내신의 실질 반영 비율을 50%로 정한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거듭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1일 회의에서 위원들은 교육부와 대학간의 대치로 수험생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면서도 열린우리당 의원들은 대체로 교육부의 내신 반영 정책을 지지한 반면 한나라당 의원들은 정부가 고교 학력차의 현실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