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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세계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곽상은

입력 : 2007.06.21 15:44


'모노클' 잡지가 세계 주요 도시들을 대상으로 국제화, 범죄 발생 등 11개 기준을 토대로 살기 좋은 도시를 선정한 결과 독일 뮌헨이 1위를 차지했다고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이 보도했습니다.

잡지는 7~8월호 특집기사를 통해 뮌헨의 경우 기반시설 투자, 고급스러운 주거, 낮은 범죄율, 자유로운 정치, 강한 언론 등 쾌적한 삶의 환경이 매력적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결과 덴마크 코펜하겐이 2위로 나타났으며 스위스 취리히와 일본 도쿄, 오스트리아의 빈이 3~5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밖에 핀란드 헬싱키와 호주의 시드니, 스웨덴 스톡홀름, 미국 호놀루루, 스페인의 마드리드가 10위 안에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