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남부 아칸소 주에 태권도 대부인 고 이행웅 씨를 기리는 한국 전통 기념 건축물이 세워집니다.
미국 태권도 협회는 지난 2천년에 세상을 떠난 이 씨를 추모하기 위해 한국 전통대문을 본 뜬 기념물인 '송암 무도문' 준공식을 리틀록 시 아칸소 주 컨벤션 센터에서 우리시각으로 21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송암 태권도의 창시자이기도 한 이 씨는 지난 1962년 도미해 리틀록 시에서 미국 태권도 협회를 창설해 30여 년간 클린턴 전 대통령 등 약 15만 명의 제자를 배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