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투명한 각얼음을 순식간에 슥슥슥, 눈처럼 곱게 갈아주는 가정용 빙수기!
여름철 내내 시원한 간식을 만들어 주는 효자소품인데요.
기존 빙수기의 경우, 얼음을 넣은 뒤 손으로 직접 힘들게 돌려가며 얼음을 갈던 수동 방식은 이제 구식.
요즘은 얼음이 갈리는 동안 빙수기를 잡고 있을 필요가 없이, 자동으로 얼음이 갈리는 전자동 방식이 빙수기를 대표하고 있습니다.
[서춘복/ 매장 관계자 각얼음 빙수기가 많이 나가고 있어요. 냉장고에 각얼음이 많이 비치돼 있기 때문에 각얼음 빙수기를 많이 찾습니다.]
국산 빙수기의 경우, 스위치 형식의 원터치 자동방식으로 간편하게 얼음을 갈아주는 디자인에서부터, 각얼음을 넣고 뚜껑을 돌려 잠근 뒤, 다이얼을 이용해 작동시키는 2중 안전장치로 된 빙수기와 칼날 간격 조정이 가능하다는 장점은 있지만, 본체 내부에 숨어있어, 조금은 작동이 불편한 디자인도 있습니다.
그리고 스위치 역할을 하는 뚜껑을 잠그면 자동으로 작동되고, 팥빙수는 물론 쉐이크를 만들 수 있는 제품도 선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아래 얼음을 받는 용기 전체가 본체에 밀폐형으로 부착돼 있는 수입 자동 빙수기도 판매되고 있는데요, 용기 넓이가 좁다는 게 단점입니다.
[최봉수 / 전자제품 매장 관계자 가격이 저렴하고요, 경제적이고요.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어서 많이 나갑니다.]
자동 빙수기의 가격은, 1만 7천원에서 5만원이면 구입 가능합니다.
몇 만원만 투자하면 간편하게 뚝딱, 시원한 얼음가루를 뿜어내는 자동 빙수기!
각종 재료만 준비되면 올 여름 집에서 가뿐히 다양한 팥빙수를 즐길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