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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 톤급의 대형 화물선이지만 거대한 파도앞에선 속수무책입니다.
강력한 파도에 부딪혀 쓰러질 듯 위태위태합니다.
이달초 호주 동부해안에서 강한 폭풍우에 좌초된 당시 화물선의 모습을 아마추어 작가가 비디오에 담았습니다.
구조헬기가 동원돼 당시 21명의 선원들은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2주가 지났지만 아직 인양되지 못한 채 해안에 남아있는 이 화물선은, 유명세를 타 관광명소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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