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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KAI, 공중조기경보기 양해각서 체결
이성철
입력 : 2007.06.20 16:58
미국 보잉사는 KAI(카이) 즉, 한국항공우주산업과 공중조기경보기 개조와 성능시험 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KAI는 한국에 인도되는 B-737 4대 가운데 마지막 기종의 개조와 항공기 내부 주요 임무장치 설치, 항공기의 성능시험과 인도를 맡게 됩니다.
보잉은 지난해 조종사 훈련지원과 항공기 등을 포함해 15억 9천만 달러 규모의 공중조기경보통제기 4대를 판매하는 계약을 방위사업청과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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