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시민단체 '특수고용직 노동권 보장' 촉구

정유미

입력 : 2007.06.20 13:43


한국진보연대와 참여연대 등 12개 시민단체는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특수고용직의 기본권을 보장하는 법을 제정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현재 정부가 추진하는 법안은 노동3권 중에 가운데 단체행동권이 제외돼, 특수고용직들이 자신의 권리를 찾는 것을 원천적으로 봉쇄하고 있다"며 "특수노동자도 노동자로 인정하라"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