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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10년까지 고가도로 10곳 리모델링

정연

입력 : 2007.06.20 13:35


도시 미관을 해치는 노후된 고가 시설물의 외관을 바꾸는 사업이 시작됩니다.

서울시는 주변 재개발 건축물과 어울리지 않거나 도시 미관을 해치는 고가차도 등 서울 시내 고가 시설물 열 곳을 오는 2010년까지 정비하기로 하고, 시 외곽에 있는 88개 고가차도로도 점차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첫 대상은 지난 1966년 지어진 도심 고가도로 중 가장 오래된 서소문 고가차도로, 하반기부터 공사에 들어가 내년 4월에 완공됩니다.

서울시는 고가 차도 아래에 바닥 분수와 조명을 설치하고 청결하게 관리할 수 있고 파손 우려가 없는 소재로 외관을 가꿀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