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직장인 4명 중 3명은 직장 상사 때문에 이직까지 고려해 본 적이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헤드헌팅 포털사이트 커리어센터가 최근 20대 직장인 1천2백여명을 상대로 '직장상사 때문에 이직을 결심해 본 적이 있는가'를 물은 결과, 76%가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그 이유로는 '성격 차이가 커서', '상사가 나를 하인 부리듯 대해서', '능력을 인정해주지 않아서' 등의 순으로 답했습니다.
직장상사가 반드시 갖춰야 하는 요소로는 '리더십 및 코칭능력', '솔선수범하는 태도', '자상한 성품'(12.4%)의 순으로 응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