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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결의안 7월 중순 하원 전체회의 표결"

유영수

입력 : 2007.06.20 10:27


일제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 정부의 공식 사과를 촉구하는 내용의 미국 하원 위안부 결의안이, 다음달 중순 하원 전체회의에서 표결 처리될 전망이라고 마이클 혼다 미국 하원의원이 밝혔습니다.

일본계 이민 3세인 혼다 의원은 공화당 의원들과 함께 지난 1월 일본 총리의 공식 사과를 촉구하는 '초당적' 위안부 결의안을 발의한 인물입니다.

하원 외교위는 오는 26일 결의안을 상정해 표결 처리하기로 했으며 결의안 지지서명 의원이 140명에 이르는 점을 감안할 때 이변이 없는 한 외교위에서는 무난하게 통과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