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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선풍기 인기, 에어컨을 뛰어넘는다

입력 : 2007.06.2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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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 파랑 메탈 소재의 데스트형 선풍기!

블랙과 화이트가 조화를 이룬 스탠드형 선풍기!

에어컨의 대중화로 조금은 소외받던 선풍기가 다시금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에어컨보다 저렴한 전기료와 냉방병 위험이 적다는 이유.

그리고 날로 좋아지는 선풍기의 기능과 디자인 때문입니다.

[임원/매장관계자 : 기능, 디자인면에서 예전 모델 보다 많이 향상이 되었는데 회전이 한쪽 방향으로만 되시는 게 아니라, 8자로 아래위로 왼쪽 오른쪽 같이 회전이 되는 모델이라든지…]

또 약풍, 미풍, 정지의 기능이 반복되어 수면 중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수면풍 기능은 이젠 기본!

기존 제품보다 20cm 높아져 침대 위에 누워서도 자연스레 바람을 쐴 수 있습니다.

5개의 날개가 장착된 선풍기도 새롭게 선보이고 있는데요.

기존의 3개 날개 선풍기에 비해 부드럽고 풍부한 바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전자식 기능이 추가된 프리미엄 선풍기도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리모콘 사용이 가능하고, LCD 디스플레이창을 두어 작동상태까지 체크할 수 있습니다.

반면, 기능을 물론 인테리어 효과를 갖춘 디자인 선풍기도 인기입니다.

유럽풍 고전 스타일로 보기만 해도 시원함이 느껴지는 메탈소재에 그 색도 빨강, 파랑 등으로 다양한데요.

또 크기도 책상 위에 놓고 사용할 수 있는 작은 크기부터 대형까지 천차만별입니다.

[강승구/ 업체 관계자 : 디자인면에서 엔틱성이 있고, 그다음에 견고성에서, 수명성에서, 이런 쪽에서 많이 선호하고 있는 그런 추세로 저희들이 취급량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이런 디자인 선풍기는 가격이 고가라는 단점이 있습니다.

일반 가전매장의 선풍기가 3만 원에서 8만 원대인데 반해, 인테리어 선풍기는 중국산은 최소 5만 원부터 미국산 수입품은 최소 10만 원에 판매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