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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타이 부시장 "골든로즈호사건 교훈으로 삼자"

곽상은

입력 : 2007.06.19 19:07|수정 : 2007.06.19 21:18


류샤오제 중국 옌타이 부시장은 최근 골든로즈호 침몰사고를 반성의 계기로 삼아 앞으로 유사 해난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자고 촉구했습니다.

중국의 관영 신화통신은 류 부시장은 지난 7일 옌타이시에서 순회 기자단과 만나 지난달 발생한 골든로즈호 침몰사고 등과 관련해 "아주 가슴 아픈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류 부시장은 골든로즈호 사고 직후 옌타이 현지를 방문한 한국의 실종선원 가족들을 찾아 위로의 뜻을 건넨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