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은 이라크 북부에서 만명 규모의 병력을 동원해 대대적인 알카에다 소탕 작전에 돌입했습니다.
미군은 성명을 통해 "'화살촉 작전'으로 명명된 작전이 19일 새벽 바그다드 북부의 알카에다 거점지인 디얄라주 바쿠바에서 시작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아직 작전 초기 단계에 불과하지만 최소 22명의 저항단체 조직원이 사망했다고 전했습니다.
미군 관계자들은 이번 작전의 목적이 지난 4개동안 미군을 피해 도망친 알카에다 전투원과 수니파, 시아파 저항세력을 소탕하는 데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미국은 최근 이라크에 3만명의 병력을 증강하고 바그다드 근처 알카에다 기지에 대해 대규모 공습을 강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