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중국정부 공동 조사 후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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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골든로즈호 침몰 사고에 대해 중국 진성호측 과실이 더 큰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해수부 중앙해양안전심판원은 지난 10일부터 중국정부와 공동으로 2차 현지 조사를 벌인 결과 진성호가 충돌 위험이 있는데도 골든로즈호가 있는 왼쪽으로 방향을 틀어 사고가 났고 구조 의무도 이행하지 않은 채 현장을 떠났다고 설명했습니다.
심판원은 또 진성호와 회사측이 사고 발생을 보고하지 않았고 골든로즈호에서도 구난 신호가 발송되지 않아 중국 해사당국이 즉시 구조에 나서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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