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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택시본부 조합원 대규모 집회

정유미

입력 : 2007.06.19 16:46


전국 운수산업노동조합 민주택시본부 조합원 천5백여명은 19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여의도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택시 노동자들의 통상 시급이 평균 2천30원으로 법정 최저임금에 턱없이 부족하다"며 "이달 안에 국회에서 택시 관련 최저임금법을 처리하라"고 촉구했습니다. 

19일 집회에 참가한 조합원들이 택시 5백60여대를 도로에 주차시키면서 이 일대 교통이 혼잡을 빚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