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대선주자들의 정책을 비판한 노무현 대통령의 지난 8일 원광대 발언에 대해 선관위가 다시 공무원의 선거중립 의무를 위반했다고 결정했습니다. 청와대는 이에대해 앞으로는 대통령의 모든 발언에 대해 선관위에 미리 물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를 상대로 청와대가 말을 하게 해 달라고 시위를 하는 형국입니다. 선관위는 이에대해 공식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습니다. 대통령의 선거법 위반 발언 파문이 점입가경입니다. 이를 둘러싼 각 당사자의 반응과 정치적 논란도 전해 드리겠습니다.
국방부는 내년부터 자녀가 있는 기혼 병사를 '상근예비역'으로 병역처분 할 수 있도록 군 복무제도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살고 있는 곳에서 가까운 곳에서 인접 부대에서 출.퇴근 하면서 향토방위 업무를 수행하게 한다는 겁니다.또 배우자가 임신 또는 6세 이하의 자녀를 양육하기 위해서 입영연기 신청을 할 경우 1~2년 정도 입영을 연기해 주기로 했습니다. 현재 자녀가 있는 기혼 병사는 7백여 명에 달하고 있는데, 국방부는 내심 이 조치로 저출산 풍조가 조금이라도 개선되기를 기대하고 있는 눈치입니다.
어제 36도를 넘어 6월 중순 관측으로는 가장 높은 온도를 기록했던 강원도 홍천에는 오늘도 불볕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뿐만아니라 서울등 전국 대부분 지방도 낮기온이 30도를 넘어 섰습니다. 이번 더위는 모래쯤 비가 오면서 한풀 꺽일 것으로 예상되는데 , 강한 자외선에 의한 피부 질환등을 막기 위해 한낮에는 바깥 활동을 삼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8시 뉴스에서는 이밖에도 [위조 카드 비상] [이명박 산악회 압수수색] [황당한 신호등] [데릴사위 공모 봇물] [암을 이기는 음식들] 등을 보도해 드립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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