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올들어 우리나라로 난민을 신청한 외국인 수가 이달 현재 300명을 기록해 연말까지 600명을 넘을 것으로 보여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난민 신청자수는 지난 2004년까지 모두 399명에 불과했고, 2005년 410명, 지난 해는 278명이었습니다.
전체 천387명의 난민 신청자 가운데, 아시아 출신 859명, 아프리카 출신 469명으로 두 지역 신청자가 전체의 96%를 차지했습니다.
난민신청 이유로는 정치적 이유를 답한 신청자가 전체의 41.6%를 기록해 가장 많았으며, 내전 등 기타 이유가 23.3%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