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이 학생들 앞에서 교사를 폭행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경기도 고양시 모 고등학교는 이 학교 학생 15살 김 모 양이 지난 15일 학교 식당에서 여교사 45살 김 씨의 머리채를 잡고 얼굴을 마구 때렸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식당에는 학생 20명이 있었고, 교사 김 씨는 폭행당하기에 앞서 김 양에게 머리를 단정하게 묶을 것을 요구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교사 김 씨는 정신적 충격 등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학교측은 조만간 선도위원회를 열어 가해 학생의 징계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