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를 방문중인 한덕수 국무총리는 한국이 오는 30일까지 한미 자유무역협정에 서명할 것이지만 나중에 합의 내용 중 일부를 다시 협상해야 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여수박람회 유치 홍보를 위해 파리를 방문중인 한 총리는 "지난 16일 유럽으로 떠나기 직전에 7개 분야에 관한 추가 협상을 미국으로부터 요구 받았다"고 말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한 총리는 특히 노동과 환경 조건에 관한 더 중요한 문제들이 있긴 하지만 쟁점의 대부분이 쉽게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6월 말까지 협정에 서명하는 것이 확실하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