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무, 작두콩 등 항암효과 탁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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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차로 복용하는 율무는 이뇨, 소염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식생활의 서구화로 그 발생률이 높아지는 결장암에 이 율무가 탁월한 효과를 보입니다.
율무는 쌀, 보리 등에 비해 결장암세포 및 골육암세포에 더 높은 항암효과를 보이는데요.
따라서 차로 마시거나 율무를 섞어 잡곡밥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율무 잡곡밥에 작두콩을 섞는 것도 좋겠습니다.
평범한 콩 종류로만 알았던 작두콩은 성인 남성의 간암 예방에 효과가 있습니다.
또 작두콩 추출물은 낮은 농도에서도 암 세포를 죽이는 활성이 높은 것은 물론, 불특정 암을 막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여름과일 포도의 항암효과는 이미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포도와 비슷하게 생긴 머루는 포도보다 10배 뛰어난 항암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머루에 포함된 폴리페놀과 레스베라트 성분은 강력한 항암효과가 있으며 심혈관질환도 예방합니다.
곰이 먹는 나물이라 해서 이름 붙여진 곰취는 숯불에 구운 고기를 먹을 때 같이 먹으면 좋습니다.
고기를 태우면 생기는 강력한 발암물질인 벤조피렌의 활성을 60~80%나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데요.
따라서 곰취에 고기를 쌈 싸먹거나 나물로 섭취하는 것도 좋습니다.
부추는 간기능을 강화하고 혈액순환을 돕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부추의 알릴 화합물과 엽록소는 우리가 자주 먹는 배추김치보다 더 강력한 항암효과를 냅니다.
참살이 열풍과 함께 식생활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 보다 높은 요즘!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전통음식이 암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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