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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탈당파, 단일행동 결의

남승모

입력 : 2007.06.18 19:23


열린우리당 탈당의원들의 모임인 대통합추진모임은 18일 정례회의를 열어 소속 의원 43명 전원이 무조건 행동을 같이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노웅래 의원은 어떤 식으로든 한 목소리로 단일행동을 하기로 결의했다면서 통합신당과 민주당이 제안한 대통합협상회의에 참여할지는 모레 워크숍을 통해 결정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노 의원은 통합신당과 민주당이 제안한 대통합협상회의가 원칙적으로 의미있는 제안이라는데 동의했지만 열린우리당 배제를 놓고 내부이견이 있어 협상회의 참여여부를 결론내리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