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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통한 의약품 불법 판매, 함께 막는다"

심영구

입력 : 2007.06.18 13:55


인터넷을 통한 의약품 불법 판매와 과대광고 피해 등을 막기 위해 의약품 당국과 인터넷 포털업체들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식품 의약품 안전청은 20일 네이버, 다음, 야후 등 인터넷 포털업체들이 소속된 한국 인터넷기업협회와 업무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 조인식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양측은 인터넷을 통한 마약류, 불법 의약품 판매, 과대광고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고 관련내용을 삭제하는 한편, 포털사이트를 통해 공동캠페인 등 대국민 홍보활동을 벌이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