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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찰청 "당내 경선 불법행위도 엄정 대처"

김정인

입력 : 2007.06.18 12:10


대검찰청은 제17대 대통령 선거를 6개월 앞둔 18일 전국 공안부장검사 회의를 열어 불법 선거운동을 철저히 수사하고 선거사범은 엄정 단속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정상명 검찰총장은 "당내 경선 불법행위와 불법 선거운동 등을 철저히 단속하고 엄정하게 조치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18일부터 전국 검찰청에서 선거사범 전담반을 편성해 '1단계 비상근무´에 돌입하며, 선관위·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대책회의를 수시로 개최해 협력키로 했습니다.

또 중요 사건 발생시 부장검사를 주임검사로 지정하고, 선거사범 재판에는 수사검사가 관여해 공소유지에 철저를 기하도록 주문했습니다.

회의에는 이준보 대검 공안부장과 전국 56개 지검·지청 공안부장 및 지청장 등 67명이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