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 WHO는 송전선에서 나오는 초저주파 전자파가 소아 백혈병과 관련있다며 회원국들에 전자파 노출을 최소화하는 법안 마련을 권고했습니다.
WHO는 0.3내지 0.4 마이크로테슬라 이상의 전자파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경우 소아백혈병 발병률이 2배로 늘어난다는 기존의 연구결과를 인정했습니다.
송전선 외에도 전자레인지와 청소기 등도 전자파를 방출하며 30센티미터 거리에서 전자레인지를 작동할 경우 4내지 8마이크로테슬라의 전자파를 쏘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WHO는 주거지역과 학교 시설에 고압 송전선이 지나지 못하도록 규정한 이탈리아를 예로 들고 전열기구에 전자파 수치를 명시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