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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서 경찰 후보생을 태운 경찰학교 버스가 폭발해 35명이 숨지고 재일동포 65살 김 모 씨를 포함해 수십 명이 다쳤습니다.
현지 경찰은 45인승 경찰학교 버스 내부에 장치된 폭발물이 터졌으며, 희생자는 모두 경찰 후보생이라고 밝혔습니다.
아프가니스탄 내무부는 김 씨와 일본인 2명, 파키스탄인 2명 등이 부상자에 포함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외교통상부는 김 씨가 귀 한쪽을 다쳤지만 정도가 심하지 않아서 간단히 치료만 받고 퇴원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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