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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에 많이 지치시죠.
오늘(18일)도 맑은 날씨 속에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겠는데요.
벌써 서울의 기온이 29도까지 올라있고, 낮기온이 서울 31도를 비롯해 전국 대부분 지방의 낮기온이 30도 안팍까지 오르면서 어제처럼 덥겠습니다.
전남과 영남지방에서는 낮 한때 대기 불안정으로 더위를 식혀주는 소나기가 오는곳이 있겠습니다.
더위는 목요일쯤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면서 한풀 꺽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오늘 뜨거운 볕속에 자외선 지수가 8~9정도 강하겠는데요.
이 정도면 햇볕에 피부가 20~30분만 노출되도 홍반이 생길 수 있는만큼 자외선차단 꼼꼼하게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대체로 맑은 구역에 영양을 받고 있습니다.
다만 대기 불안정으로 남부 일부 지방에서는 소나기 구름이 만들어지겠습니다.
따라서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전남과 영남지방에서는 낮 한 때 소나기가 오는 것이 있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31도, 춘천 32도, 청주와 전주 30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내일은 4대명절 중 하나인 단오인데요.
내일도 맑은 날시 속에 불볕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기온이 오늘처럼 30도 안팍까지 오르겠습니다.
하지만 목요일부터는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면서 더위도 할풀 꺾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더운 여름 신발에서 냄새가 나기 쉽죠.
이럴 때는 신발에 숯이나 녹차 티백을 넣어두면 냄새제거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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