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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운하는 최상의 식수공급 방안"

김우식

입력 : 2007.06.17 11:46


이명박 전 시장은 자신의 대표공약인 한반도 대운하를 둘러싼 식수공급와 수질오염 문제와 관련해 대운하는 최상의 식수공급 방안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전 시장은 17일 오전 서울 대방동 여성플라자에서 대운하 설명회를 갖고 "선진국형 취수방식인 강변여과수나 인공함양수 방식 등을 도입하면 식수문제는 해결된다"며 "운하를 만들어 수량을 늘리고 수질도 개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전 시장은 특히 낙동강은 안동댐 등 7개 상수원댐을 네트워크하고 간접취수방식을 적용하고, 한강은 취수원 이전이나 간접취수방식 등을 적용해 1급수로 개선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전 시장은 한반도 대운하는 물을 살리는 생명프로젝트로 대기오염문제 해결, 물류비 절감, 내륙개발, 관광자원개발, 일자리 70만 개 창출 등 5대 목적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