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공자가보'에 한국 공자 후예 3만4천여명 수록

이은종

입력 : 2007.06.15 19:00|수정 : 2007.06.15 21:25


사상 최대 규모의 수정·증보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새 공자가보에 공자의 후손으로 확인된 3만명 이상의 한국인도 수록될 것이라고 중국의 환구시보가 보도했습니다.

쿵더웨이 공자가보 편집 부주간은 현재까지 공자가보에 수록이 확정된 사람들 가운데 5만명 가량은 홍콩.마카오.대만 거주자거나 한국을 비롯한 외국의 공자 후예들이라고 밝혔습니다.

쿵 부주간은 특히 한국인이 3만4천명으로 가장 많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