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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사망' 산부인과 간호사·원장 검거

김수형

입력 : 2007.06.1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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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경찰서는 산부인과 신생아실에서 기도 폐쇄로 2명의 신생아를 숨지게 한 혐의로 신생아실 간호사 28살 박 모씨와 산부인과 원장 40살 김 모씨를 검거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간호사 박 씨는 지난달 2일 신생아실에서 생후 3일 된 신생아 2명에게 분유를 먹인 뒤 트림을 안 시킨 상태에서 침대에 눕혀 기도가 막혀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원장 김 씨는 사고 방지 의무를 게을리해 신생아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보강 수사를 벌여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