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과 번영을 위한 미래구상'을 중심으로 한 시민사회세력이 지난 11일 신당 창당을 선언한 가운데 시민사회의 정치세력화를 지원하기 위한 국민운동단체가 오늘 출범했습니다.
김병상 신부와 박형규 목사 등 진보성향의 시민사회 인사 500여명은 15일 오후 서울 천도교 중앙대교당에서 '민주평화국민회의' 결성대회를 열고 올 대선에서 민주평화개혁세력을 중심으로 한 정권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민회의측은 이를 위해 국민경선운동본부와 국민정치운동본부, 경제사회개혁운동본부 등 3개의 국민운동본부를 발족시켜 당면과제에 해결을 위한 국민운동을 전개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국민회의는 앞으로 완전 국민경선 실현을 위한 대중운동을 벌여나가는 한편, 열린우리당 탈당파 등 기존 정치권 인사들과 연대해 빠르면 다음주쯤 공동 경선운동본부를 출범시키는 방안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