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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클린턴, 지난해 연설료 수입만 1천만 달러
유영수
입력 : 2007.06.15 13:31
퇴임한 지 6년이 지난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 한해 연설료로만 천만 달러가 넘는 돈을 벌어 들였습니다.
클린턴 전 대통령은 부인인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과 함께 공개한 재산내역서에서 지난해 천20만달러의 연설료 수입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또 클린턴 부부는 은행계좌에 최소 천만 달러, 최대 5천만 달러의 잔액을 예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클린턴 전 대통령의 연설료는 보통 1회에 십만 달러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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