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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 의궤와 합천 해인사에 소장된 고려대장경판이 각각 유네스코의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됩니다.
유네스코 제8차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회의를 갖고 우리나라가 지난해 3월 신청한 이 두 건의 유산의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최종 결정했습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지난 97년 훈민정음과 조선왕조실록을 필두로 직지심체요절, 승정원일기에 이어 모두 6건의 세계기록유산을 보유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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