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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온 가수 방실이 씨!
최근 의식을 회복하고 어눌한 말투지만 의사 전달도 하면서 많이 호전된 상태를 보였는데요.
갑작스럽게 상태가 악화되면서 혼자 호흡하는 게 힘들어지자 그제(13일) 오후부터 다시 산소 호흡기를 착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당초 일반 병동으로 옮기려던 계획도 늦춰지게 됐는데요.
언어 장애와 오른쪽 상하 반신마비 증상 등으로 장기 입원이 요구되는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가요계는 방실이 씨 돕기에 발벗고 나섰는데요.
송대관, 태진아, 현숙 등 선후배·동료 가수 28명이 이틀만에 3천7백만 원을 모금해 동료애를 과시했습니다.
이렇게 모인 성금은 방실이 씨 이름으로 통장에 입금돼 치료비로 쓰인다고 하는데요.
앞으로 5천만 원 한도 안에서 모금 운동을 계속 진행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간호 중이던 한 측근에 따르면, 잠시 의식을 찾았던 방실이 씨가 이 소식에 눈시울을 붉혔다고 하는데요.
건강한 가수의 대명사 같았던 방실이 씨!
곧 자리를 털고 일어나 특유의 활발한 모습을 보여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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