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남해안·제주 지방은 한때 비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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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사로운 햇살이 다시 비취겠습니다.
특히 서울을 비롯한 중서부 지방의 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면서 한여름 더위가 이어지겠는데요.
다만 동해안 지방은 20도 안팎에 머물면서 상대적으로 선선하겠고요.
제주와 남해안, 동해안 지방은 비가 좀 더 이어지겠습니다.
구름의 모습입니다.
현재 남해상으로 구름이 지나면서 제주와 남해안 지방에 비를 뿌리고 있는데요.
오늘(15일)도 약하게 영향을 주겠습니다.
따라서 중부 지방은 구름이 많이 끼겠지만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 지방은 한때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기온은 어제보다 좀 더 오르겠는데요.
서울 춘천 29도, 청주 27도, 대전과 전주는 26도가 예상됩니다.
국내 대표적인 환경축제로 자리잡은 반딧불축제가 이번 주말까지 전북 무주군에서 열립니다.
희귀 곤충과 열대 식물을 관람할 수 있고 반딧불이에 대한 학습도 이루어지는데요.
매년 최고 인기 프로그램이었던 반딧불 체험행사도 밤이 되면 볼 수가 있습니다.
다양한 볼거리도 가득하니까요.
시간내서 한 번 꼭 들려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이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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