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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행정도시 연결 고속도로 무산 위기

입력 : 2007.06.14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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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와 행정복합도시를 연결하는 고속도로가 민자사업으로 추진되면서 강원도 구간은 사업에서 제외될 것으로 보여 지역의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건교부에 민자사업을 제안한 한화건설은 충청고속도로 노선을 충북 청원에서 충주까지 62km로 시공해 오는 2014년 개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제안서에는 청원에서 충주와 원주까지 계획됐던 고속도로 가운데 충주에서 원주 구간이 제외된 것으로 한화건설이 민자사업자로 확정되면 행정복합도시와 강원도를 직접 연결하는 고속도로 건설은 사실상 무산될 전망입니다.

(강원민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