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지명수배된 40대 남자가 담배꽁초를 버리다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반에 걸려 지명수배 2년만에 붙잡혔습니다.
경기도 파주시는 12일 오후 3시 50분쯤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중 파주시 문산읍 문산시장 근처에서 담배꽁초를 버리던 43살 박모 씨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 당시 박씨는 과태료 부과를 위한 신분증 제시를 거부하다, 출동한 경찰의 신원조회 끝에 지난 2005년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지명 수배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