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7일 상장을 앞둔 삼성카드의 공모가가 4만8천 원으로 확정됐습니다.
삼성카드는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신고서에서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수요 예측 결과를 바탕으로 대표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과 합의해 주당 확정 공모가를 4만8천 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카드는 신주와 구주 매출을 합쳐 모두 천 200만 주를 공모하로 했고, 이 가운데 60%인 720만 주를 국내외 기관투자가에 배정하기로 했습니다.
삼성카드는 오는 18부터 21일까지 청약을 받고, 27일 주식시장에 상장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