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부터 국내 저가항공사 설립 움직임이 활발했지만 올해 안에는 새로 출범하는 저가 항공사는 없을 예정입니다.
건설교통부는 저가 항공사 설립을 위해서는 최소 8개월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는데 아직까지 단 한건도 저가 항공사 설립 면허신청이 접수되지 않아 올해 안에 저가항공사 출범은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저가 항공사 설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곳은 영남에어와 전북항공이며 대한항공도 2~3년내 저가항공사 설립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건교부는 "저가 항공사도 일단 안전성이 입증이 돼야 하므로 설립단계에서 안전성을 집중 점검하고 무분별한 국제선 취항은 제한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