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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옥수수 5만 톤을 WFP 유엔 세계식량계획을 통해서 북한에 지원하기로 결정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통일부는 WFP를 통해 옥수수 5만 톤과 식용유 천 톤, 분유 천 톤을 북한에 지원하기로 하고 이달 안에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를 열어 자금 집행을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200억 원 상당의 이번 지원은 정부가 지난해 8월 WFP 측에 약속했다가 북한의 미사일 시험 발사로 제공이 유보됐던 것입니다.
통일부는 또 수해 지원용 비료와 시멘트에 이어서 쌀 만 5백 톤도 이달안에 북한에 보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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