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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의 3대 시아파 성지 가운데 하나인 아스카리야 사원이 1년여 만에 또 공격을 받았습니다.
무장단체의 폭탄 공격으로 사원 황금돔의 남은 첨탑 2개가 붕괴됐습니다.
고대 이라크의 화려했던 문화유산 가운데 하나였던 황금돔 첨탑이 아예 사라지게 된 것입니다.
아스카리야 황금돔은 지난해 2월 무장세력의 공격으로 크게 파괴됐었고, 이 때문에 이라크내 종파간 무력충돌이 촉발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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