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더위 주춤…서울 26도, 광주·대구 23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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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어제(13일)부터 시작된 비가 지금도 곳곳에 약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비는 주로 제주와 남해안 지방을 중심으로 집중되겠는데요.
앞으로 제주지방에는 10에서 30mm, 남해안과 영동지방은 5에서 20mm의 비가 더 오겠고 그 밖의 지방은 5mm 안팎의 비가 살짝 지난 뒤 밤에 서울·경기 지방부터 점차 개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낮 기온은 어제보다 3,4도 가량 떨어지면서 더위가 잠시 쉬어가겠습니다.
남서쪽에서 다가선 구름이 현재 비를 뿌리고 있는데요, 오늘 이렇게 전국 곳곳에 영향을 준 뒤 점차 물러가겠습니다.
오늘 전국이 흐린 가운데 중서부 지방은 비가 온 뒤 밤부터 점차 개겠고, 남해안과 영동 지방은 내일까지 비가 좀 더 이어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25도 안팎까지 떨어지면서 더위가 주춤하겠습니다.
비가 오는 날에 운전자의 시야는 맑은 날 같지가 않죠.
이럴 때는 아이들이 우산을 쓰고 갈 때는 차 안에선 또 잘 보이지 않게 되는데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한가지 아이디어 알려드릴께요.
자동차 범퍼 등에 붙이는 형광테이프를 아이들 우산에 붙여주면 눈에 쉽게 띄여서 사고를 예방 할 수 있다고 하네요.
(이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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