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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간으로 14일 새벽 4시 36분, 중앙아메리카 과테말라의 수도 남쪽 115km 떨어진 바다에서 진도 6.8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연구소가 밝혔습니다.
연구소측은 지진 발생 직후 과테말라 시티의 일부 고층 건물이 흔들리면서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지만 해일 징후는 포착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과테말라 시티에서는 다음 달 4일 오는 2014년 동계 올림픽 개최지 결정을 위한 국제 올림픽 위원회 IOC의 총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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