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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기호 1번, 박근혜 기호 3번

신승이

입력 : 2007.06.13 19:12


한나라당이 대통령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후보 등록을 마감하고, 등록 후보 다섯명을 대상으로 기호를 추첨했습니다. 

13일 오후 서울 염창동 당사에서 각 후보들의 대리인들이 참여한 추첨 결과, 기호 1번은 이명박 후보에게 기호 2번은 원희룡 후보, 기호 3번은 박근혜 후보, 기호 4번은 홍준표 의원, 그리고 기호 5번은 고진화 의원에게 돌아갔습니다.

한나라당은 13일 부여된 기호는 경선 투표에 사용되며, 선거 운동 기간 동안 각종 유세 등의 연설 순서와는 무관하다고 밝혔습니다.